지난 40년간 민간연구개발 비중 및 연구원수 비약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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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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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0년간 민간연구개발 비중 및 연구원수 비약적 확대
우리나라의 연구개발 유형이 지난 40년 동안 government 주도형에서 민간주도형으로 빠르게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억원 수준이던 연구개발비 규모도 8000배가량인 24조1554억원으로 증가, 지난 40년 동안 기술강국 실현의 토대가 되는 과학기술 기반이 비약적으로 확충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0년간 민간연구개발 비중 및 연구원수 비약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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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구원과 연구보조기능원, 기타지원업무종사자를 포함한 연구개발인력은 6698명(67년)에서 33만5428명(2005년)으로 50배가량 늘었다.
순서
다. 특히 연구개발 유형에서 개발연대인 60, 70년대에는 전체 연구개발비용에서 차지하는 government 부담 비율이 49∼90%에 육박했으나 2000년대 들어서면서 20%대로 낮아진 것으로 分析됐다. 이는 2004년 기준으로 미국(24.3%)·日本(일본)(24.9) 등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독일(30.7%)·china(33%)에 비해 낮은 수치다. 프랑스와 영국의 government 부담률도 각각 40.9%와 36.8%로 우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지난 40년간 민간연구개발 비중 및 연구원수 비약적 확대
설명
19일 과학기술부는 과학기술처(과학기술부 전신) 설립 1년 전인 지난 66년 10%에 불과하던 민간 연구개발 비중이 40여년 만에 76%(2005년 기준)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