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수출展望(전망) -무선통신·컴퓨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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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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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도 하반기 3.3%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는 20일 과천 政府(정부)청사에서 오영호 1차관 주재로 열린 ‘수출산업 경기동향 점검회의’를 통해 이같은 展望을 내놨다.
하반기 수출전망-무선통신·컴퓨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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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수출전망-무선통신·컴퓨터 회복
다.
휴대폰은 하반기 6.8%의 수출 신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가전은 지난해 연간 -0.7%, 올 상반기 -5.6%의 수출 감소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D램 수요 증가로 가격회복이 예상되지만 공급과잉 등에 따라 세계반도체 시장의 전반적 회복 지연이 나타날 것이라는 analysis(분석) 이다. 신제품의 본격 출시에다 저가폰 시장에 대한 진출, 3G시장 확대가 호재라는 analysis(분석) 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반면 컴퓨터는 프린터·저장장치 등 프리미엄 정보기기 수출 호조로 3.8% 성장이 예상됐다.
하반기 수출展望(전망) -무선통신·컴퓨터 회복
하반기 주요 품목별 수출展望에서 ‘무선통신’과 ‘컴퓨터’는 회복세, ‘반도체’와 ‘가전’부문은 둔화 및 위축이 예상됐다. 다만 본격적인 성장세라기 보다는 수출 위축이 완화되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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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수출展望(전망) -무선통신·컴퓨터 회복
상반기 11.4%의 증가율을 기록했던 반도체 수출은 하반기에 5.1% 성장에 그쳐, 둔화가 점쳐졌다. 회의에는 산업연구원·무역협회·업종별 단체 및 연구소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