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투 가이즈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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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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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어찌보면 그냥 3류 영화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박중훈은 너무 잘생긴 외모는 절대 아닐것이다. 배우를 중심으로 해서 써 나갔습니다.(한글97)
다. 배우를 중심으로 해서 써 나갔습니다. 줄거리 조금에 감상위주로 되어있습니다.
이 영화의 주연은 박중훈과 차태현이다. 그런데 역시나 생각처럼 많은 웃음이 존재하는 영화였다. 배우의 연기는 그래서 중요한 것인 것 같다.
박중훈과 차태현 주연의 투 가이즈를 보고나서 쓴 내용 입니다.(한글97)
[영화감상] 투 가이즈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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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가이즈 박중훈 차태현 감상문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 투 가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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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과 차태현 주연의 투 가이즈를 보고나서 쓴 내용 입니다. 이 둘만 생각하더라도 분명히 보고 싶은 영화중에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영화가 나오기 전에는 너무 많이 보고싶다가 그렇게 좋은 평들이 많이 없어서 였는지 영화관에가서 보지는 못 하고, 지금에서야 비디오로 빌려다 보았다. 그런데 그렇다고 표현하기에는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지 않아나 싶다. 줄거리 조금에 감상위주로 되어있습니다. . 그냥 평범함 보다는 개성이 있게 생겼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만한 배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