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1인창조기업협회 시동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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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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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이를 위해 △대학생 1인창조기업-중소기업 연합 프로젝트 △청년 창직을 위한 1인 창조기업 경험 쌓기 △1인 창조기업을 이용한 ‘기술 사업화 전문 프로젝트팀’ 설립 등을 펼친다. 이를 통해 청년 중심의 창조적 경제 패러다임을 창출하겠다는 취지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청년1인창조기업협회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김형진)는 조만간 회장 선임과 함께 이달 말 중소기업청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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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1인창조기업협회가 이달 말 government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청년1인창조기업협회 시동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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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1인창조기업협회 시동 걸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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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설립 목적도 청년들이 foundation에 나설 수 있도록 새로운 지식과 현장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 유사한 협회가 등장해 업계의 하나 된 목소리를 낼 수 없다는 비판 목소리도 있지만, 이들 양 기관의 건전한 회원사를 위한 활동은 초기 1인창조기업 붐 조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1인창조기업 경험쌓기는 foundation에 앞서 기업체 등에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며, 기술사업화 전문 프로젝트팀은 대학·연구소가 보유한 기술 가운데 사업화가 필요한 분야를 이들 1인창조기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내용이다.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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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진 위원장은 “학생을 포함 청년들이 혼자 foundation을 한다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라며 “foundation 자금도 중요하지만 네트워크와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협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government 의 1인창조기업육성책에 맞춰 1인창조기업협회가 출범한 데 이은 것이다. 협회는 기존 1인창조기업협회와 달리 대학생 등 청년층의 1인창조기업의 foundation 지원 역할을 맡는다.